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비판 (문단 편집) == 롤인벤팀의 문제 == 와우인벤 시절처럼 이벤트 당첨자 조작을 하는 수준의 짓거리까진 아니여도 롤 인벤 또한 리그디스와 영상 좀 찍었다고 라일락을 대회 거부하거나 More RP 사건의 주동자를 기레기로 써서 후에 애꿎은 롤챔스 팀을 엉터리 승점 계산으로 낚는 등 여러 병크가 있어 왔다. 2012년 11월 롤 캘린더를 오픈했는데, 여기서 '''라이엇 공식 서킷 포인트 대회인 [[NLB]]'''를 비롯한 나이스게임TV 대회를 전부 빼버려서 졸벤 소리를 듣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심지어 인벤 내에서도 말이 많자 결국 사과문을 내걸었는데 여기서 나온 말 때문에 한층 더 까이고 있다. >중요한 대회순으로 하다보니... 인벤에서 하는 대회 중 공신력이 있었던 건 거의 인벤 네임드 초청 외에는 없고 그나마도 스프링부터 라이엇 공식 대회가 열리면서 별로 취급도 안되는데 그런걸 제끼고 해외팀에서도 주목하는 [[배틀로얄(나이스게임TV)]], [[용쟁호투]], 심지어 서킷포인트 대회도 빼버리는 만행. 또한 외부에서 유저들이 정보를 퍼오면 인벤팀에서 직접 '같은 내용의 인벤글로 링크를 대체했습니다.'라는 글을 쓰고 링크를 바꿔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무슨 팀이 이겼다는 기사 링크를 포모스 등지에서 가져오면 그것을 인벤의 기사 링크로 바꿔버리는 식.] 지금은 공략글 중에서 게시자가 카운터픽으로 직접 뽑은 목록들을 올려놓아 그나마 상황은 나아졌다. 그리고 2013 롤챔스 서머 결승전을 앞두고 '''쓰레기 기사로 사람을 낚아서 온겜넷을 [[팀킬]]'''하는 말도 안되는 행위까지 저지르면서 가차없이 까여나갔다.[* 사실 비가와서 망한건데 덤태기를 썼다. 결승하나보자고 비오는데 야외 경기장가서 보기 vs 집에서 치킨뜯으며 보기. ~~롤드컵처럼 경품 펑펑 뿌리면 몰라~~] 그리고 또 2016 롤스타전에서 [[페이커]]와 [[조세형(e스포츠)|마타]]의 인터뷰를 악의적으로 번역하고 인벤 글로벌에 올려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다. 하루 뒤에 사과를 하긴 했지만 제목만 수정하면서 미적거렸고 트윗도 다시 삭제했다. 어느 한 인벤 유저가 롤/e스포츠 게시판에 인벤 글로벌팀이 페이커의 인터뷰를 이용하여 어그로성이 짙은 제목, 심지어 페이커의 의도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말을 제목으로 삼아 레딧에서 논란을 일으켰다는 글을 썼다. 레딧의 댓글 중에는 페이커니깐 괜찮아, 페이커가 드디어 트래시 토크를 하네 등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페이커의 태도에 불만을 품는 사람도 있었고, 그중에는 프로선수, CLG의 원딜러 스틱세이도 포함되어있었다. 그 글은 많은 화제글로 날아올랐고 수많은 유저들이 인벤 글로벌 팀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나 엄청난 인지도와 함께 평소 바른 행실로 많은 프로선수의 모범이 된 페이커가 그런 일을 당하니 분노가 더 컸던 것. 이 일은 최근 보겸의 방송에 나온 마린이 작년 인벤에서 중국진출에 관련한 인터뷰를 과장되게 썼다는 것을 밝힌 것과 이어진다. 롤/e스포츠 게시판은 난리가 난 반면 인벤의 사건 수습능력은 형편없었다. 즉각 대응하지 않은 건 기본이고 사과하는 태도 조차 엉망이었다. 오히려 레딧에 적극적으로 페이커를 변호한 SKT T1 리그오브레전드 갤러리 회원과 인벤회원이 더 큰 역할을 해줬다. 로코도코가 트위터에 인벤 글로벌팀이 페이커의 인터뷰를 오역했다는 글을 올린것도 힘이 되었다. 페이커에 대한 오해글이 레딧 화제글에 올라오면서 국제적으로 인벤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 롤/e스포츠 게시판은 새벽시간과 올스타전과 겹쳐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인벤팀은 또다시 마타의 인터뷰 내용을 날조하면서 병크를 터트렸다. 프레이가 본인과의 야스오 미러전을 하겠다는 약속을 깼다는 기사를 썼는데. 마타가 페이스북에 전혀 아니라고 언급을 해서 인벤이 또 인터뷰를 날조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날의 실추에도 불구하고 2일 연속 사건을 터트린 인벤은 더이상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워보인다. 폰 모르가나 버그 선동 사건 때도 억지 선동을 아무 조사나 제재 없이 수수방관하다가 역으로 진실이 밝혀지자마자 진실 해명을 돕는 게 아니라 그냥 실유게 글을 날려버리고 무마하는 행태를 보였다. 그밖에도 슼빠 슼갈 슼벤 페독 등 온갖 슼 팬덤에 불리한 단어는 다 금지어로 넣어놨다. 그에 비해 타 팬덤에 불리한 단어는 금지어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뱅과 관련해서 여러 인성 논란과 구설수가 있으나 여태까지 신나게 기사를 내왔던 다른 선수들과 달리 뱅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옹호 기사를 내고 있어 온겜과 더불어 친SKT 성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0548372|기자부터가 팬심을 드러내면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2145&iskin=esports|물타기 기사와 만평]]을 통해 여론을 무마하려는 티가 여실히 보인다. 사실 이는 인벤 만의 문제만이 아니고 네이버나 절대다수 e스포츠 언론이 다 마찬가지인 실정이라 경언유착이 씁쓸하게 오버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